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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도서명: 몬테소리 사계절 놀이 역 자: 안해린 출판사: 한국교육정보연구원 출판일: 20211217 책소개: 정통 몬테소리 교육법에 따라 계절별로 재밌게 할 수 있는 효과 만점 육아 놀이 안내서. 20세기 위대한 아동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 철학과 일상의 사계절 체험을 접목시킨 놀이 활동들을 소개한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문테소리 전문 교육자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고 많은 성장을 이룬 주옥같은 놀이 68가지를 엄선했다. 이 활동의 주요 대상은 언어가 급속도로 발달하고 ‘비상한 집중력’을 보이는 만 3~6세 아이들이다. 이 책은 이런 민감한 발달 과정에 있는 아이들을 자율적으로 다채로운 감각의 세계로 안내한다. 인지 능력, 상상력, 창의력, 운동 능력 등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중요 역량에 대한 핵심 조언과 놀이 방법을 알차게 구성했다.

	도서명: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는 몬테소리 육아 역 자: 조선혜 출판사: 한국교육정보연구원 출판일: 20211229 책소개: 프랑스 최고의 몬테소리 전문 교육자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익히는 30가지 몬테소리 놀이법을 안내한다. 현관부터 침실, 주방, 욕실 및 화장실까지 집 안 곳곳에 아이와 함께 쉽고 재밌게 해볼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가 많다. 실생활에서 자주 하게 되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활동 위주로 골랐다. 어른이 시범을 보여주면 아이는 곧 스스로 해보고 싶어 할 것이다. 또 아이들과 함께 읽는 짧은 동화를 별책부록으로 제공하여 실생활에서 어린이 친구들이 스스로 뭔가를 해보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지만 연습을 하면 된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별책부록은 특별히 고안된 방식으로 아이가 직접 읽으면서 자립심을 깨닫게 한다.

	도서명: 아이의 오감을 깨우는 몬테소리 육아 역 자: 조선혜 출판사: 한국교육정보연구원 출판일: 20211220 책소개: 정통 몬테소리 놀이 교육법을 오감 발달에 접목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책. 무언가를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고, 듣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지능이 쑥쑥 자라난다. 프랑스 최고의 몬테소리 전문 교육자인 저자가 누구나 쉽게 오감을 자극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30가지를 소개한다. 모두 열린 교육으로 감각을 깨우고자 하는 몬테소리 교육 철학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들이다. 놀이 중 어른의 역할, 놀이 시범 보이는 법, 놀이에 적합한 장소와 놀이 교구 구하는 법 등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집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몬테소리 놀이책이다.

	도서명: 경제 공부하는 아이, 팡팡이 역 자: 이지연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211027 책소개: 아이들이 마법을 부리며 힘이 센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작가는 하늘과 땅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다양한 마법을 가진 꼬마 요정을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금융 사건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각색하여 꼬마 요정과 주인공이 그곳에 가서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자유자재로 마법을 부리는 꼬마 요정은 주인공 팡팡이를 데리고 부를 창출하는 환상의 세계로 가서 돈의 신비한 비밀을 탐구합니다. 타임머신처럼 이동한 역사적 현장에서 주인공 팡팡이는 원시적인 물물교환에서부터 조개의 출현, 튤립 열풍에 대해 배우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하늘에서 돈이 떨어진 마을 탐험하기 등 갖가지 기이한 모험을 하며 부자가 되는 열다섯 가지의 비법을 터득합니다. 팡팡이가 익힌 부자가 되는 열다섯 가지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도서명: 사춘기는 부모도 처음이라 역 자: 이에스더 출판사: 프롬북스 출판일: 2022년 1월 책소개: “사춘기라 당황하셨어요?” 초중고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애들 진짜 마음 20년 경력 청소년 심리상담사의 사춘기 금쪽 상담 어른이고 아이고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길 원한다. 그래서 내면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자기 개성을 숨긴 채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기를 바란다. 말하자면 세상의 ‘규칙’에 적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너무 억누르고 규칙에 순응하면서 크다 보면 사춘기 무렵에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 신간 『사춘기는 부모도 처음이라』는 사춘기 문제의 다양한 유형과 해법을 여러 사례를 들어 소개하면서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도움이 될 심리 코칭의 지식과 노하우를 전한다. 20년 넘게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심리상담 교사를 해온 저자는 직접 상담했던 16명의 아이들의 사례를 들려주며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문제 많던 그들이 교사와 부모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진정한 자신을 찾고, 받아들이고, 결국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도서명: 우리는 어쩌다 혼자가 되었을까? 역 자: 김지현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22년 1월 책소개: 우리 시대 사랑의 난관을 담은 다큐멘터리 「러브 미 틴더!」의 감독이자 기자 겸 작가인 저자가 사랑의 도시 파리부터 데이팅 앱 틴더의 본고장 로스앤젤레스까지 대서양을 가로지르며 현대인의 애정 생활에 대해 탐구한 3년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는 환경 속에 살면서도 어쩌다 혼자가 되어버린 우리 세대의 사랑 문제를 수많은 문헌과 인터뷰 등 실증적 자료를 통해 유머러스하고 신랄하게 풀어낸다.

	도서명: 찰리 9세. 16: 위그드라실 생명의 성 역 자: 김진아 출판사: 밝은미래 출판일: 2021년 12월 책소개: 오싹한 모험과 심장이 쫄깃해지는 이야기 전개, 재미있는 추리 퀴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추리동화 《찰리 9세》 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 ‘위그드라실 생명의 성’이 출간되었다. 이번 16권에서는 네 번째 신비로운 보물을 찾아 나서는 도도 탐험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얼굴은 사람 그대로지만, 몸은 하얀 뼈만 있는 해골인 사람들이 가득 타고 있는 검은색 스쿨버스에 대한 탕윙의 친구 편지로부터 이야기는 출발한다. 이상한 사건에 연루되게 되는 도도 탐험대는 500년 만에 깨어난 바다거북섬의 무시무시한 저주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위그드라실 생명의 성에서는 정말 죽은 사람도 살아 돌아오고, 더 이상 죽음이 없는 곳일까? 또한 16권에서는 탕윙이 도도탐험대에게 감추어 왔던 비밀도 밝혀진다. 찰리 9세 시리즈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재미있게 추리하는 경험을 선물한다. 또한 오싹오싹한 모험을 통해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선사할 것이다.

	도서명: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역 자: 정주은 출판사: 미디어숲 출판일: 20220120 책소개: “메타버스, 스마트폰의 2차원 세상을 초월하다!” 전통 경제의 모든 기본 원칙이 무너지는 메타버스 현실 경제학,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이제 메타버스에 올라탈 준비가 되었는가? 2021년은 메타버스의 원년이다. 상하이재경대학교 류즈양 교수의 말처럼, 메타버스가 우리 눈앞까지 들이닥쳤다. 인류는 본격적으로 디지털 세계에 뛰어들어 새 지평을 열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대항해시대에 비견할 만하다. 디지털 세상 속에서 창조하고 생활하고 일하고 즐기며 살아가는 메타버스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 책은 현재 뜨겁게 논쟁이 일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넘어서 산업 생태계, 관리, 경제학, 기반시설 등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봐야 할 관점을 보여 준다. 저자들은 과거 디지털 경제를 연구하면서 깨달은 바에 과학 기술 분야의 가장 놀랄 만한 변혁을 결합해 향후 발전 방향의 윤곽을 정리했다. 문제는 인류가 앞으로 살아갈 이 디지털 신세계에서는 과거 전통 경제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기본 원칙들이 모두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의 서문을 쓴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메타버스의 디지털 자산 규모가 머지않아 현실 세계의 자산 규모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언한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경제가 아니라 ‘사회’이며 더욱이 M세대(메타버스 세대)가 만든 포스트모던 사회다. 메타버스에는 경제 현상은 물론이고 문화 현상과 사회 현상도 있다. 국가, 민족, 지역, 시간의 경계를 초월한 이 사회는 어떤 문명을 만들어낼까? 이 책은 도래할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도서명: 골프 스윙 최강의 교과서 역 자: 이재화 출판사: 삼호미디어 출판일: 2021년 11월 책소개: 강한 파워 없이도 긴 비거리를 내는 심플하고 강력한 스윙 메커니즘 최대 효율 임팩트라면 적은 힘으로도 300야드를 날릴 수 있다 한계를 정하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 골프 실력의 레벨 업에 한계란 없다

	도서명: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 역 자: 정문주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21년 11월 책소개: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의 첫 문장에서 저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 목숨을 유지하려면 자기 외의 존재를 파괴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다른 이를 망가뜨리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리고 그 해답을 매일 아침 빵을 만들기 전에 확인하는 야생의 균에서 찾았다. 놀랍게도 균은 인간 활동을 그대로 반영했다. 빵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은 물론, 빵집의 내부 상황, 더 나아가 마을 전체의 환경까지. 일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 직원이 있으면 유해한 푸른곰팡이가 피었고, 괴로워하는 직원이 있으면 반죽이 흐물흐물해져서 빵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명절 기간 동안 방문객이 늘어가 배기가스가 많아지면 회색 곰팡이가 생겼고, 인근 농지에서 농약을 살포한 후에는 검은곰팡이가 피었다. 날마다 마주하는 작은 균의 모습을 통해 빵집 부부는 한 생명체의 행동이 온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은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단순히 빵 만드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연에 가까운 삶, 모든 존재의 행복에 다가가는 삶으로 그들을 이끌었고 실천하고 있다. 누룩균을 채취한 지 12년째 되는 지금, 여전히 그들은 균의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고 말한다. “전 세계의 인간 활동이 당신 주위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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