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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쿨 - 샘플강의 -

パブリックスというス-パ-

そのほかにも,多くの方とお會いし,感銘を受けました.フロリダにパブリックスというス-パ-があります.この店はハイクラスのお客さまを對象にしているので,①店をきれいにすることを徹底して實踐していました. そのパブリックスでは,「われわれのビジネスは一ぺニ-のビジネスである」ということが言われています.②日本流に言えば「一円の商賣」ということですが,非常に小さい數字にこだわって,きめ細かい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るのです.ス-パ-の場合,薄利多賣ですから,一円にこだわって細心の商賣をしないと,利益が上がらないのです.アメリカの小賣業には,このような身體で覺えた經驗が息づいていると感じました. ③蛇足ですが,アメリカの小賣業を見ると,株式を上場していない④會社のほうが業績も經營狀態も⑤いいように思えます.パブリックスも一兆円の賣上げのある企業ですが,上場していません.上場すると,お客さまの顔より,⑥ウォ-ルストリ-トのほうばかり見て商賣をするようになるからです.⑦株價に一喜一憂し⑧利益を上げることが大問題になり,過剩なる利益の怖さを忘れるからなのです.

퍼블릭스 슈퍼

그 외에도 많은 분들과 만나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플로리다에 퍼블릭스 라는 슈퍼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상류층의 손님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게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퍼블릭스 에서는 [우리의 비즈니스는 1페니의 비즈니스이다]라고 말합니다. ①일본에서 말하는 [1엔의 장사]라는 것인데, 아주 작은 숫자라도 소중히 여기는 아주 세밀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슈퍼의 경우, 박리다매(薄利多賣)이므로 1엔이라도 소중하게 여기는 세심한 장사를 하지 않으면, 이익을 올릴 수 없습니다. 미국의 소매업계에서는 이렇게 몸소 겪은 경험이 몸에 베어있다고 느꼈습니다. ②사족이지만, 미국의 소매업을 보면, 주식을 상장하지 않은 ③회사 쪽이 업적이나 경영상태가 ④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퍼블릭스도 1조 엔의 매상을 올린 기업입니다만, 상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장하면, 손님들의 얼굴보다 ⑤월스트리트 쪽만 바라보며 장사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⑥주가에 울고 웃으며, ⑦이익을 올리는 것이 큰 문제가 되고, 과잉 이익의 공포를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체언을 수식하는 말을 그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사 역할을 하는 말로 바꿔 번역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ㆍきめ細かい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る ― 꼼꼼하게(세심하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ㆍ細心の商賣をしない ― 세심하게 장사를 하지 않는다.

薄利多賣(はくりたばい) ─ 박리다매, 물건을 많이 팔아도 이익은 적다.
過剩(かじょう) ─ 과잉.
改める(あらためる) ─ 고치다.
蛇足(だそく) ― 사족, 군더더기.



①「日本流に言えば"一円の商賣"ということですが」는 「일본식으로 말하면, "일 엔의 장사"라고 하겠는데」가 옳은 번역입니다. 번역사례의 「일본에서 말하는 "1엔의 장사"라는 것인데」는「1엔의 장사」라는 말이 일본에서 이미 보편적으로 널리 쓰여왔던 뉘앙스가 있어 원문의 느낌과 차이가 있습니다.

②「蛇足」은 원래 「뱀의 발」이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말에도 그대로 쓰이고 있으니 이 기회에 익혀둡시다.

③ 「명사+のほう」의 「∼のほう(∼쪽)」는 완곡한 표현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의 언어습관에서 나온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해석을 하지 않는 것이 매끄럽습니다.

④「いいように思えます」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로 해석할 수도 없고 앞의 「アメリカの小賣業を見ると」와도 호응하지 않습니다. 직역은 「좋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가 되는데, 모범번역은 이를 「좋다고 느꼈습니다」라는 말로 자연스럽게 옮겨놓은 것입니다.

⑤ ④와 같은 설명이 되겠군요. 「ウォ-ルストリ-トのほうばかり」에서도「∼のほう」는 생략하고「월스트리트만」이라고 옮기는 것이 매끄럽습니다.

⑥「株價に一喜一憂し」를 번역사례에서는 「주가에 울고 웃으며」라고 직역을 했고, 모범번역에서는 「주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로 의역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직역도 딱딱한 문장을 부드럽게 완화시켜주는 역할은 해 주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一喜一憂し」를 직역한다고 「웃고 울며」로 옮기면 곤란합니다.

⑦「利益を上げることが大問題になり」의 직역은 번역사례 그대로 이지만, 우리말은 그 의미가 원문의 뉘앙스와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우리말은 「이익을 올리는 것이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는 의미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맥상 「이익 상승만이 중요시된다」로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퍼블릭스 슈퍼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을 만났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플로리다에 퍼블릭스라는 슈퍼가 있는데, 이곳은 상류층 손님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점내를 청결히 하는 것을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이 퍼블릭스는 '우리들의 비즈니스는 일 페니의 비즈니스이다'라고 말합니다. 일본식으로 말하자면 '일 엔의 장사'라고 하겠는데 매우 작은 숫자를 중시하며 꼼꼼하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슈퍼의 경우 박리다매이기 때문에 일 엔을 중시하며세심하게 장사를 하지 않으면 이익이 오르지 않게 되지요. 미국의 소매업은 이처럼 몸으로 배운 경험에 익숙해져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족일지도 모르지만 미국의 소매업을 보고 주식상장을 하지 않는 회사가 실적이나 경영 상태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퍼블릭스도 일조 엔의 매상을 올리는 기업이지만 상장하지 않았더군요. 상장하게 되면 손님의 얼굴보다 월 스트리트에만 신경을 쓰며 장사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주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 이익상승만을 중요시하고 과다하게 이익을 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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