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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쿨 - 샘플강의 -

主食の變化

私たちが主食として食べるものは,住んでいる土地の①風土によって變わります.日本や中國ではお米,イタリアはパスタ(小麥),ドイツではじゃがいも,中南米ではとうもろこしと,その土地でもっとも收穫しやすい食物が主食となるのが普通です.ですから,氣候條件や土地條件の②まったく違う國が,よその國の主食を取り入れるのは實質的に無理があるのです.ところが,③その無理を通してしまった國があります.それがほかならぬ日本です. 本來,日本の風土にもっとも適した作物といえば,④何といってもお米のはず.もちろん今でも,お米は日本人の⑤主食であることは變わりがありません.ただ,食べる量は昔に比べてはるかに少なくなりました.江戶時代には,人びとはご飯を一日平均して六杯から八杯も食べたといいます.

주식의 변화

우리들이 주식으로 먹는 것은 살고 있는 지역의 ①풍토에 따라서 변합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쌀, 이탈리아에서는 파스타(밀가루), 독일은 감자, 중남미에서는 옥수수로 그 지역에서 가장 수확하기 쉬운 것을 주식으로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때문에 기후조건이나 토지조건이②아주 다른 나라가 다른 나라의 주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실질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③그런 무리가 통한 나라가 있습니다. 그것이 다름 아닌 일본입니다. 원래, 일본의 풍토에 가장 적합한 작물은 ④바로 쌀입니다. 물론 지금도 쌀은 일본인의 ⑤주식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먹는 양이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에도 시대의 사람들은 밥을 하루 평균 6그릇에서 8그릇이나 먹었다고 합니다.

번역을 할 때에는 원문대로 직역을 하다보면 문장 전개가 자연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을 바꾸어 번역해서는 안되겠지만, 원문의 내용을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는 좀 더 덧붙여 의역을 하는 기교도 필요합니다.

取り入れる(とりいれる) ─ 받아들이다.
よそ ─ 자기 가정이 아닌 다른 곳. 다른 집.
通す(とおす) ─ 통하다.
ほかならぬ ─ 다름 아닌.
適(てき)する ─ 적합하다.



①「風土によって變わります」를 번역사례에서는「풍토에 따라서 변합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문맥을 고려한다면 문장이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죠. 물론 동사「變わる」의 기본적인 의미는 「변하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 이외에「틀리다」,「다르다」와 같은 뜻도 있지요. 이 문장에서는 문맥을 고려해 「풍토에 따라 다릅니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어떤 언어이든 하나의 낱말에 여러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게 마련입니다. 1차적으로 기본적인 의미라는 게 있을 테고, 거기서 확대된 2차적 의미가 있습니다.「變わる」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변하다」라는 의미가 확대되어 「다르다」혹은 「틀리다」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②「まったく違う」.「まったく」는 부사어로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완전히」,「아주」,「전적으로」,「전혀」「정말로」등등. 이 문장에서는 어떠한 해석이 가장 잘 어울릴까요? 번역사례에서는「아주 다른」으로 해석하고 있지요. 물론 전혀 틀린 해석도 아니고, 그다지 어색하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표현보다 더 적절하게 앞뒷말이 호응을 이루고 있는 표현이 있다면 그러한 표현을 찾는 것이 훨씬 좋겠지요. 우리말의 부사어「전혀」는 대체적으로 부정형(否定形)과 호응을 이룹니다. 여기에서 부정형이라 함은 동사의 형태(예: 먹다↔안 먹다)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의미 면에서도 부정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면 부정형이라 할 수 있겠지요.「다르다」라는 뜻의 일본어「違う」는 부정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단어를 수식하고 있는「まったく」를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더 적절할까요?

③「その無理を通してしまった國があります」에서「無理を通す」는 「억지를 세우다/부리다」의 뜻이며「無理が通る」는 「억지가 통하다」라는 뜻입니다. 원문은 타동사「通す」를 써서 능동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원문을 그대로 풀어 써「무리를 통과시킨」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자동사「通る」를 이용해 수동적인 표현으로 「~가 통하는」이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번역사례에서도 「무리가 통하는」이라고 번역한 점은 좋았지만 「無理」를 그대로 「무리」라고 해석한 점이 걸리는군요. 「無理」와 같은 한자어는 일본어에서나 우리말에서나 어감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는「억지」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게 더 적절합니다. 그리고 「無理」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도리가 아님」「곤란」「억지」「강제」등등. 누차 말했듯이 이처럼 여러 가지 의미 중에서 적절한 표현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④「何といってもお米のはず」에서「何といっても」를 번역사례에서는「바로」라고 해석하고 있는데, 「何といっても」는 관용 표현으로 우리말의「뭐니뭐니 해도」와 같은 뜻이지요. 「바로」라고 의역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 말은 그대로 살려주는 편이 좋겠습니다. 그리고,「はず」는 형식명사로서 어떠한 경우에 사용되는 말인지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はず」는 지금까지의 일어난 어떠한 상황을 보고 앞으로 틀림없이 어떠한 일의 예측이 가능할 때 사용하며, 우리말의 의미는 「틀림없이 ~이다」이지요. 예문을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 月夜だから明るいはずだ. (달밤이니까 틀림없이 밝을 것이다) はじめのバスは8時に出るはずだ. (첫 버스는 8시에 출발할 것이다)

⑤「主食であることは變わりがありません」의「主食であることは~」를 번역사례에서는 「주식이라는 것은」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오역입니다.「主食ということは」라는 표현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겠지요. 「~である」는 「~이다」라는 뜻이므로「~であることは」는 「~인 것은」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이 문장은 모범번역과 같이「주식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지요.


주식의 변화

우리가 주식으로 먹고 있는 것은 살고 있는 지역의 풍토에 따라 다릅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쌀, 이탈리아는 파스타(밀가루), 독일은 감자, 중남미는 옥수수로, 이와 같이 그 지역에서 가장 수확하기 쉬운 식품이 주식이 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그러므로 기후조건이나 토지조건이 전혀 다른 나라가 이국의 주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실질적으로 무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억지가 통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는 다름 아닌 일본입니다. 본래 일본의 풍토에 가장 적합한 작물이라고 하면 뭐니뭐니 해도 쌀입니다. 물론 지금도 쌀은 일본인의 주식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섭취하는 양은 예전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에도(江戶)시대의 사람들은 밥을 하루 평균 여섯 그릇에서 여덟 그릇까지도 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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