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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쿨 - 샘플강의 -

健康のコツ

朝早く起きるということ自體が①プラス思考であるから,②仕事の逆境にも强い.倒産型の企業というのは,③どうしても夜遲くまではたらいてしまうので,いざというときに建て直しがきかなくなる④病院にしても,入院する人というのはあまり早起きな人ではないはず.早起きな人というのは病氣で⑤入院することはまずないからだ. 早起きをするコツがあるとしたら,⑥目が一度でも覺めるとすぐに布團から出て起きるということだ.起きたといっても布團の中で本を讀んでいたりするのは,起きたとはいわない.⑦起きてすぐに考えごとをするのもあまりいいことではない.何も考えごとをしないでからだを動かせば⑧健康なからだをつくることができる

건강의 비결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①플러스 사고이기 때문에 ②힘든 일도 잘 이겨낼 수 있다. 도산형 기업이란 ③아무래도 밤늦게까지 일해서 만일의 경우에 돌이킬 수 없게 된다. ④병원이라고 하면 입원하는 사람들은 별로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아닐 것이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우선은 병으로⑤입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는 비결이라고 하면 ⑥눈을 한번이라도 떴으면 바로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일어났다고 해도 잠자리에서 책을 읽거나 하는 것은 일어났다고 할 수 없다. ⑦일어나서 바로 생각을 하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몸을 움직이면 ⑧건강해질 수 있다.

원문 자체가 어려운 말은 아니지만 그 뜻이 너무 함축된 문장이라면, 앞 뒤의 글과 연결성에 문제가 생기겠지요. 직역을 하고 글을 다듬은 후에도 번역자가 금방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 글에「どうしても夜遲くまではたらいてしまうので,いざというときに建て直しがきかなくなる」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작가의 의도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いざというとき ─ 유사시에, 만일의 경우에.
建て直し(たてなおし) ─ 개축하다, 재건하다. 다시 세우다.
コツ ─ 비법, 비결



①「プラス思考」는 말 그대로 「플러스 사고」이지만, 우리말에서는 이렇게 쓰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나 「플러스적인 사고」,「플러스 지향적인 사고」등으로 옮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②「仕事の逆境」은 직업적인 일에서의 역경을 의미하므로, 「업무상의 역경」이라 옮기는 게 옳습니다. 「힘든 일」이라 하면 업무적이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일반적인 사건을 말하는 뉘앙스가 있기 때문이지요.

③「どうしても夜遲くまではたらいてしまうので,いざというときに建て直しがきかなくなる」는 직역을 하고, 글을 다듬은 후에도 필자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한참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플러스 지향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반면, 밤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은 늦잠을 자게 마련이고, 늦잠을 자는 사람은 마이너스 지향적인 사고를 갖게 되어, 어려울 때 자포자기해버린다는 의미가 담겨 있지요.「いざというときに」는「유사시에」,「만일의 경우에」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나, 「만일의 경우에」라고 하면, 뒤에 어떤 경우를 제시하는 말이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비상시에」라고 해야 매끄럽습니다.「建て直しがきかなくなる」도 여기서는 직역인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게 된다」가 문맥에 어울립니다. 「돌이키다」라는 말은 마음을 고쳐서 달리 생각하다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요.

④「病院にしても」를 번역사례에서는 「병원이라고 하면」으로 옮겨 병원 자체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것 같은데, 이는 잘못된 번역입니다. 「병원의 경우에도」라고 하든가, 모범번역처럼 생략해버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⑤「入院することはまずない」에서 「∼ことはない」는 「∼것이 아니다」가 아니라, 「∼것은 없다」가 맞는 해석이며, 문맥상으로도 번역사례는 앞문장과 호응하지 않습니다.

⑥「目が覺める」는 「눈이 떠지다」나 「눈을 뜨다」보다는 「잠이 깨다」로 옮겨야 문장이 좀더 깊이 있고 매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⑦「起きてすぐに考えごとをするの」를 직역하면 번역사례와 같이 「일어나서 바로 생각하는 것」이라 해석이 되지만, 여기서 「考えごと」는 사람의 의지에 의해서 일부러 궁리하는 생각을 말하는 것으로 자연히 떠오르는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모범번역에서는 「이런 저런 생각」이라 해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떠오르는 생각은 배제한 듯한 인상을 줍니다.

⑧「健康なからだをつくることができる」는 육체적인 건강에 초점을 맞추어 말하고 있는데, 이를 「건강해질수 있다」로 단순하게 옮기면, 그 초점이 정신적인 건강으로까지 분산되는 느낌입니다. 여기서는 그대로 직역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비법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가 플러스 지향적인 사고방식이므로, 업무상의 역경에도 강하게 대처할 수 있다. 도산 기업은 아무래도 밤늦게까지 근무하게 되므로 비상시에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다.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도 대부분 별로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병으로 입원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는 비결이 있다면, 일단 잠에서 깨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깨어났다고 하더라도 이불 속에서 책을 읽거나 하는 것은 일어났다고 할 수 없다. 깨자마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것도 별로 좋은 일은 아니다.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몸을 움직이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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