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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쿨 - 샘플강의 -

Food chains

Food chains are ① a way of sharing out amongst all living things the energy that plants capture from sunlight. The nutrients plants need in order to continue growing would soon be used up unless these were recycled back into the soil ②for plants to use again. Decomposers--tiny animals, fungi, and bacteria--have a vital role in breaking-up dead plant and animal material and releasing ③their locked-up nutrients back into the soil. Amongst the most important nutrients for plant growth are nitrates. Although nitrogen gas makes up four-fifths of the atmosphere, only a few microscopic plants and animals (micro-organisms) are able to make nitrates from nitrogen, so they have a very important role as soil enrichers. Otherwise, plants rely on decomposers to recycle the nitrates needed ④for their continued growth.

먹이사슬

먹이사슬은 식물이 태양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를 생명체들 ①사이에서 발생하는 공유방법의 하나이다. 계속해서 자라기 위해 ②식물은 필요한 영양분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토양 속으로 재활용되지 않는다면 모두 다 소모될 것이다. 작은 생물, 균류 그리고 박테리아들은 죽은 나무와 동물의 신체를 분해하고 ③폐쇄된 상태로 저장된 영양분을 토양에 다시 방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물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영양분 가운데 하나는 질산염이다. 비록 질소가스가 공기중의 5분의 4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오직 소수의 극미식물과 극미동물 (미생물)만이 질소로부터 질산염을 만들어낼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은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식물들은 ④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 질산염을 재활용하기 위해서 분해자들에게 의존 한다.

번역할 때 같은 표현을 반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같은 의미라도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 food chain -- 먹이사슬
* capture -- 얻다, 획득하다
* decomposer -- 분해자
* fungi -- 균류 ( = fungus 의 복수형)
* nitrogen -- 질소
* nitrate -- 질산염



① [발생하는] 이라는 말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 없이 [생명체들 사이에서 공유하는 방법] 이라고 했으면 그럭저럭 의미는 통했을 텐데요. [공유방법의 하나] 라는 말도 [공유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 로 풀어쓰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볼 내용은 이 문장의 주어로 무엇을 내세울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원문에는 물론 [먹이사슬]이 주어로 나와 있지만,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실질적인 주어는 [생명체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범 번역에서는 이렇게 [생명체] 를 주어로 해서 문장 전체를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② 문장 전체가 무척 산만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라는 말과 [재활용] 이라는 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잘 파악되지 않는군요. 원문의 말미에 나오는 [for plants to use again] 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라고 옮겼는데, 이 내용은 앞뒤에서 충분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③ 원문의 [locked-up] 은 반드시 폐쇄되어 있거나 밀봉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기보다, 살아 있는 동식물의 몸 속에 들어 있던 영양분이라는 뜻입니다. 그 동식물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말 그대로 [갇혀 있던] 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괜찮겠지요.

④ 내용은 차치 하더라도 별로 길지도 않은 하나의 문장에 [위해서] 가 두 번 반복되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성장을 지속하는데] 로 바꿔 버리면 [위해서] 의 중복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표현 자체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물론 이럴 경우 [식물]의 조사도 [은]에서 [이]로 바꾸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먹이사슬

모든 생명체는 먹이사슬을 통해 식물이 햇빛에서 섭취한 에너지를 공유하게 된다. 식물이 성장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흙 속으로 환원되어 재순환되지 않는다면 이내 고갈되어 버릴 것이다. 조그만 동물과 균류, 박테리아 등과 같은 분해자들은 생명을 잃은 식물이나 동물을 분해하여 그 속에 갇혀 있던 영양소를 흙 속으로 되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물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 가운데 하나는 질산염이다. 비록 대기의 5분의 4가 질소로 이루어져 있기는 하지만 질소로 질산염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소수의 극미 식물과 동물(미생물)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은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식물이 성장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질산염을 재순환시키는 분해자들에게 의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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