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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도서명: 간병입문 역 자: 임희선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05년 06월 책소개: 지금까지 자신의 뜻대로 살아온 한 젊은이의 일상과 일본 사회의 노령화 문제를 낱낱이 짚어간다.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겪고 있는 자택 간병의 현실을 담은 이 작품은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게 될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도 참으로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노인의 자택 간병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아주 현실적으로, 하지만 담담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도서명: 100세 시대 역 자: 최인정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05년 06월 책소개: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노후를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담은 본격 실버 가이드북.‘인간은 왜 노화하나?’ ‘늙으면 왜 눈물을 자주 흘리게 될까?’ ‘몇 살까지 연애할 수 있을까?’ 등의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자신을 10년 이상 젊게 인식하는 뉴 실버세대가 민감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탈모와 피부노화, 갱년기 장애 등 각종 노화 관련 정보, 치매를 비롯한 주요 노년기 질병과 최신 치료법, 주목받고 있는 실버산업과 서비스 등을 소개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삶의 질을 추구해나가는 바람직한 뉴 실버세대의 모습을 제시한다.

	도서명: 인생은 판토마임이 아니다 역 자: 김윤희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04년 08월 책소개: 1902년 성서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은 받은 책이라 일컬어 지는 『As a man thinketh』의 작가 제임스 알렌이 전하는 생각하는 지혜와 살아가는 용기를 전파하는 책. 이미 데일 카네기, 노만 빈센트 필, 나폴레온 힐 등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집필하는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작가로 알려진 제임스 알렌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자연의 법칙'을 깨닫고,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배우고 지혜를 쌓아나감으로써 자신의 의지력으로 운명을 극복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도서명: 체의 마지막 일기 역 자: 안중식 출판사: 지식여행 출판일: 2005년 2월 책소개: 혁명의 대명사로써 젊은이들의 가슴 속에 신화로 남아있는 체 게바라의 일기이다. 1966년 11월 7일부터 1967년 10월 7일까지 처절한 삶과 투쟁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그가 체포되어 서른아홉의 불꽃 같은 생을 마감하기 이틀 전까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인간의 욕망이 물질로부터 자유롭고, 노동이 유희가 되는 사회'를 꿈꾸었던 한 혁명가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보자.

	도서명: 중국을 알면 돈이 보인다 역 자: 김현영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05년 12월 책소개: 21세기 경제 대국으로 급부상하면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중국! 이제는 세계 속의 중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국을 이 책에서는 왜 중국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으며, 중국주식에 왜 투자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적은 자본으로 큰돈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중국주식에 발을 붙이는 수밖에 없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일본과 중국의 경제적인 대립 양상을 비교해보는 재미와 앞으로 전세계를 향해 어깨를 나란히 할 경제 대국 중국을 주식투자의 최적의 요충지로 보고 있다.

	도서명: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역 자: 유향란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05년 09월 책소개: 상습적이고 통념적인 세태의 일탈을 꿈꾸는 바그너만의 독특한 세계가 들어 있는 작품이다. 한 장 한 장 막이 올라가고 닫히는 무대 연극 같은 느낌으로 독자들에게 서서히 다가올 것이다. '니벨룽의 반지'에는 신, 거인, 난쟁이, 물의 요정, 발퀴레,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두건, 마법의 반지 등이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황당무계한 옛날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현대적 드라마라 할 수 있다.

	도서명: 하루하루 젊어지는 아름다운 피부혁명 역 자: 강승현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06년 03월 책소개: 일반적으로 전문 에스테틱 숍에서 피부관리를 받고 있는 경우라도 그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홈케어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있다. 이처럼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한 중요 조건인 홈케어를 저자가 제안하는 셀프케어로 한다면, 날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선물받게 될 것이다.

	도서명: 늦은 밤 잠 못 드는 아이들 역 자: 김현희 출판사: 에이지21 출판일: 2005년 06월 책소개: 'TV 책을 말하다'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은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의 두 번째 이야기.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가 출간된 후, 미즈타니 선생은 변함없이 밤거리를 순찰하며 아이들을 만난다. 또한 선생과의 만남 이후 학교로 돌아간 아이들로부터 수만 통의 상담메일을 받는다. 미즈타니 선생은“괜찮아” 라고 말하며 모든 과거를 인정한 전편에 이어“너희들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존재야.” 라고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제 너희들이 소중한 존재인 걸 알겠지. 그럼 함께 내일을 생각해보자.”라고 살며시 아이들의 등을 밀어준다.

	도서명: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 역 자: 김현희 출판사: 에이지21 출판일: 2005년 01월 책소개: 뭐니뭐니 해도 이 책의 주조는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관심,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는 인내다. 위로받을 수 없는 현실 도피적 발상으로 어둠 속을 헤매지만, 여전히 불안하기 이를 데 없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선생의 너희가 나쁜 게 아니라는 말 , 어제까지의 일은 전부 괜찮다는 말, 앞으로의 일을 '함께' 생각해보자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안겨주었을 위로와 안도감을 바로 나의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들이 다시 건강한 생활을 되찾기 위해 어른들이 할 일은 무엇인지를 생각케 한다.

	도서명: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아마존 인디오들이 전하는 37가지 지혜 역 자: 김진연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05년 01월 책소개: 이 시대는 내일을 걱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 같다. 그래서 ‘바쁘다 바빠’ 소리를 입에 달고 살며, 또 그럼으로써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수많은 문제의 틈바구니에서 고민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 이유를 저자는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내일을 준비한답시고 자기 돌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다른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탓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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