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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
 | 도서명: 식사와 운동만으로 당뇨병을 고친다
역 자: 강승현
출판사: 태웅출판사
출판일: 2006년 05월
책소개: 당뇨병 극복을 위한 셀프 케어 가이드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사와 운동 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으면서도 방치하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주로 약물에 의지하여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구 약만으로는 당뇨병을 치료할 수 없으며, 합병증 진행도 막을 수 없다. 식사와 운동의 적절한 조절로 당뇨병을 이겨가는 방법을 적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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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마음을 사로잡는 메일의 기술
역 자: 김활란
출판사: 경덕출판사
출판일: 2006년 04월
책소개: 이메일은 시간과 공간을 확장시켜주는 그 편리함으로 지금 우리의 생활과 업무처리에 없어서는 안 될 총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편리함과 간편함으로 인해, 더 이상 비즈니스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된 이메일. 그러나 우리 업무에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이메일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비즈니스맨이 극히 드문 것도 사실이다. 메일 매거진 전문 컨설턴트인 이 책의 저자는 실례를 들어 당신과 라이벌간의 격차를 벌려줄 수 있는 메일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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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당당하게 퇴근하기
역 자: 이수미
출판사: 선미디어
출판일: 2006년 02월
책소개: 이 책의 목적은 '칼퇴근', 즉 퇴근시간에 정확히 퇴근할 수 있도록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시간관리술을 소개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발상력이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그것을 어떻게 적절하게 배분하는가가 중요한데, 그에 대한 테크닉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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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의심의 기술
역 자: 최철
출판사: 산해
출판일: 2006년 08월
책소개: 지금은 하나의 이념에 복종해야 하는 전제적 왕조시대가 아니다(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우리에게는 자유롭게 사고하고 자유롭게 판단하고 자유롭게 의심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의심은 놀랍게도 우리의 마음을 여유롭고 평안하게 해주며 우리의 인식세계를 더욱 넓고 풍요로롭게 해준다. 의심은 죄악이 아니라 축복이며, 공연한 트집이나 딴지가 아니라 치열한 고민과 정신적 노동의 결과물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스위스 출신의 젊은 철학자 안드레아스 우르스 좀머는 이 책에서 그 비밀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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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교양으로 읽어야 할 세계 장편문학
역 자: 양원곤
출판사: 지상사
출판일: 2006년 05월
책소개: 『교양으로 읽어야 할 세계장편문학』은 최소한 이 정도는 읽어 두어야 사람들과의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작품 30편을 엄선하여 핵심을 간추린 책이다. 또한 30편의 세계장편소설을 각 언어권의 문학을 연구하는 저명한 교수와 문학가들이 각각 자신의 전공분야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와 작품 줄거리를 간추린 뒤에 집필자의 자유로운 읽을거리를 적어 놓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등장인물상관도 및 도표, 삽화 등이 첨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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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눈치코치 심리학 : 타인의 진심을 빨리 알아차리는 나만의 노하우
역 자: 정은지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06년 07월
책소개: 미팅 혹은 소개팅에서 만난 마음에 드는 멋진 사람과 사귀고 싶은가? 거래처와의 비즈니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싶은가? 상사나 부하, 동료들과 멋진 팀워크를 이뤄 자신과 조직의 성공을 향해 차곡차곡 다가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상대방의 본심을 제대로 읽어내라. 그러기 위해선 언어보단 상대방의 몸짓을 살펴라.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 속내를 읽어낼 수 있을 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고 당신은 능력과 인기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심리 기술이 이 한 권의 책에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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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어린왕자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역 자: 이가연
출판사: 조미디어
출판일: 2006년 04월
책소개: 1943년 프랑스의 작가 생텍쥐베리가 『어린 왕자』를 쓴 이래, 이 책은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수청만부의 판매부수를 자랑하고 있다. 『어린왕자의 수수께끼가 풀린다』는 『어린 왕자』를 더욱 즐기기 위한 책으로 이런 해석이나 이해도 가능하다는 것을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어린 왕자는 장미꽃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자신의 별로 되돌아간다. 사람을 사랑하는 기쁨은 『어린왕자』의 주제이기도 하다.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랑>이며 사랑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진지함이 묻어있다. 『어린왕자』의 심층에 흐르는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면 마음의 안개가 걷히고 하후하루가 즐거워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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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고양이 푸짱의 맛있는 연애
역 자: 황혜숙
출판사: 상상예찬
출판일: 2006년 03월
책소개: 고양이는 남자와의 심한 말다툼으로 울고 있을 때, 예고없이 쳐들어온 손님들 접대하느라 지쳐 있을 때,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것처럼 외로울 때 소리없이 다가와 보송보송한 털을 쓰다듬게 해 주고, 밤마다 온 몸을 조물조물 밟아가며 마사지해 주기도 한다. 내가 "No"라고 거절하지 못할 때 대신 "No"라고 거절하기도 하는 등 나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해 주고 위로해 주는 그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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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역 자: 김하경
출판사: 중앙생활사
출판일: 2006년 04월
책소개: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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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역 자: 황혜숙
출판사: 루비박스
출판일: 2005년 08월
책소개: 논술·논문을 비롯한 글쓰기와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원고지 10장 분량(2,000자 / A4, 2장 내외)의 글을 쓸 수 있다면, 수험· 취업·업무 등에 필요한 어떤 글이든 잘 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방법과 함께 독서 능력, 사회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실질적인 방법을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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