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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
 | 도서명: 홍당무
역 자: 김소라
출판사: 동쪽나라
출판일: 2005년 12월
책소개: 『홍당무』에서 어머니 르픽 부인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홍당무를 괴롭히고, 펠렉스 형과 에르네스틴 누나도 홍당무를 평화롭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아버지 르픽 씨는 홍당무를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표현할 줄 모른다. 유일하게 홍당무에게 따뜻한 애정을 베푸는 사람은 가족이 아닌 대부 아저씨다. 이런 환경 탓에 홍당무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상상을 펼치다가 마침내는 어머니와 맞서며 반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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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눈에 띄는 도서관 마케팅
역 자: 김태훈
출판사: 이채
출판일: 2005년 10월
책소개: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실제적으로 그 방안을 사용했을 때의 효과 또는 실패 원인을 보여주며, 보다 확실하게 현실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도서관 마케팅 전반에 관해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본문에 인용된 문헌 목록은 물론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참고자료 목록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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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지금도 곁에 있어요
역 자: 정은지
출판사: 꽃삽
출판일: 2007년 10월
책소개: 스카이다이빙과 번지점프를 좋아했던 주인공 리에.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안고 체력단련을 위해 조깅을 시작한다. 하지만 조깅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신호 위반 차량에 치어 뇌사 상태에 이른다. 이 책은 리에의 언니가 자신의 입장에서 생전의 리에를 추억하며 실화를 재구성해 쓴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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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꿈
역 자: 김진숙
출판사: 미래사
출판일: 2005년 10월
책소개: 『꿈 -Dream』은 다양한 삶의 여정을 경험하게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것이고, 어른들은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꿈 하나하나에 어울리는 색깔들은, 어린이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또, 각 장마다 소개된 짧고 심오한 명언들은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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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포인트 도해식 RFID
역 자: 정선우
출판사: 시그마프레스
출판일: 2008년 5월
책소개: “단순한 RFID, 그래도 RFID” 이보다 RFID를 정확히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작은 IC칩 안에 수십 비트의 ID가 기록되어 있고, 여기에 안테나가 붙어 있다.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물건이 세상을 바꾸려 한다.
과거 전쟁에서 적의 비행기를 분간하기 위해 고안된 기술이, 지금은 물건의 이력과 생산지나 제조사를 소비자에게 알려 주는 칩으로 바뀌고 있다. 전쟁을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이 인간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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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여자의 바람기
역 자: 전경아
출판사: 씽크뱅크
출판일: 2007년 7월
책소개: 여자의 바람기를 파헤치다!
이 책은 바람기를 남자의 것으로 인식해온 세상의 관점에 맞선다. 바람을 피우는 발칙한 여자의 심리를 분석하여, 복잡하고 은밀한 여자의 마음에 얽힌 신비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아울러 바람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보다는, 여자는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 남자들의 믿음을 깨뜨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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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25시(하)
역 자: 이선혜
출판사: 효리원
출판일: 2006년 9월
책소개: 1938년, 루마니아의 시골 농부 요한 모리츠는 유대인이라는 오명을 쓰고 체포된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석방될 순간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기나긴 오해의 연속은 13년 동안이나 그를 이 수용소에서 저 수용소로 전전하게 한다. 그는 루마니아 인으로, 독일인으로, 헝가리인으로, 심지어는 나치스 친위대원으로 잇달아 오해를 받으며 체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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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25시(상)
역 자: 이선혜
출판사: 효리원
출판일: 2006년 9월
책소개: 소설은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판타나'를 포함하여 전체 167개의 이야기와 간주곡, 그리고 에필로그로 구성되며, 줄거리가 전개되는 순서와 정치 군사적 사건의 연대순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된다. 13년 동안 수용소 생활을 하는 주인공과 부인, 그의 부모 외에 변호사이자 작가인 트라이안 코루가 일가의 이야리를 통해 작가는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을 희생물로 만들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여준다. 여러 인물들은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어 경험하는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25시'라고 정의하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오직 인간성 회복을 통해서만이 가능함을 역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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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지구인 상식사전
역 자: 박화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08년 2월
책소개: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건과 사물에 관한 의문을 설명한『지구인 상식사전』. 이 책은 지구인의 몸과 마음,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상식과 지구의 역사와 센스만점으로 나눠 평소에 궁금했던 사안들에 관하여 설명한다.
인체와 심리, 역사와 미스터리, 상식에 이르기까지 질문과 답을 통해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낯익은 사물과 정경 속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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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통제하의 북한예술
역 자: 권오열
출판사: 길산
출판일: 2005년 10월
책소개: 이 책은 북한의 예술이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어떤 사상을 담고 있는지, 그 가치를 어떻게 인정받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대형 모자이크화나 대형 도자기, 카드 섹션, 집단 대공연 등의 북한 예술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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