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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
 | 도서명: 100세 혁명
역 자: 김정미
출판사: 부광
출판일: 2007년 2월
책소개: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한 방법을 담은『100세 혁명』. 이 책은 중의학 의사인 저자가 연구한 여러 가지 장수 비결을 동양에서 내려온 지혜와 서양의 과학을 결합해 엮어 설명한다. 무엇을 먹고, 어떤 것을 하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오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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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쿠바 잔혹의 역사 매혹의 문화
역 자: 양성희
출판사: 북돋음
출판일: 2007년 11월
책소개: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쿠바의 특별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쿠바를 사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여행자들이 꿈꾸는 나라, 헤밍웨이와 체 게바라가 사랑한 나라 쿠바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풍부한 그림자료와 사진자료를 곁들여 생생함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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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아기돼지 생활 철학
역 자: 황보경
출판사: 북공간
출판일: 2007년 10월
책소개: 돼지는 사사로운 욕심 없이 옳은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물질적인 것을 중시한다. 용감하면서도 신중하고, 예의 바르고, 인정이 많은 돼지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상대의 실수는 용서하는 도량이 있다. 이 책은 행복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사고방식과 생활 철학을 갖춘 돼지와 같은 성격을 가져 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의 실마리와 답안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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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초한지 강의
역 자: 강주형
출판사: 에버리치홀딩스
출판일: 2007년 06월
책소개: <초한지 강의>는『초한지』로 널리 알려진 한나라 건국 전후의 인물들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낸 책이다. 중국 CCTV의「백가강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 '고전의 대중화' 열풍을 일으킨 이중톈 교수가 역사와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독특한 강의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적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를 파헤치고 심도 있게 재정리하였다. 이중톈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강의를 통해 중국 한나라 초의 역사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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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세계 역사의 미스터리
역 자: 문소라
출판사: 북공간
출판일: 2007년 11월
책소개: 세계 역사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소개하는 책. 지금까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사 속에 숨은 비밀들을 파헤치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세계 역사 전반을 황실, 정치, 전쟁, 유명 인사, 과학기술, 문화, 종교 등의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그 속에 숨겨진 미스테리들을 전문가들의 연구와 추적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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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둔감력
역 자: 정대형
출판사: 형설라이프
출판일: 2007년 9월
책소개: 1970년 소설 <빛과 그림자>로 제63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의 인생처세술서, 『둔감력』. 자신의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오늘을 사는 지혜, '둔감력(鈍感力)'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주로 의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현대 소설을 발표하면서, 나이에 굴하지 않는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일본 문단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저자의 '와타나베 준이치식 인생처세술'을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천천히 반응하는 사람만이 속도를 따라잡는다고 역설하면서, '둔감'이라는 단어가 지닌 편견을 깨뜨릴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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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위단의 논어심득
역 자: 임동석
출판사: 에버리치홀딩스
출판일: 2007년 05월
책소개: '심득'이란 마음으로 터특하는 최고의 경지를 말한다. 이 책은 <논어>를 처세의 길, 교유의 길, 인생의 길 등 일곱 개의 주제로 나눠 여성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현대생활과 접목시켜 일반대중의 시각에서 평이하게 서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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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역 자: 양성희
출판사: 눈과마음
출판일: 2007년 09월
책소개: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는 한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이제까지의 역사는 남성에 의해 주도되어 왔으며, 역사 서술의 스포트라이트 또한 자연히 남성에게 집중되어 왔다.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제도와 관념에 맞서 역사에 흔적을 남긴 여인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다. 그들은 전쟁을 치르듯 치열한 삶을 살았고, 평온하고 순탄한 삶을 버린 후에야 남성 중심의 기득권층에서 권세와 명예를 쟁탈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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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토니와 프랭키
역 자: 양진성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07년 10월
책소개: 사랑은 악마이며, 또한 지옥이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예술 작품에 대한 세계와 예술에 대한 한 화가의 진지한 고뇌, 그리고 인간 삶의 역정을 그려낸 소설. 매 장면마다 마치 프란시스 베이컨의 그림들을 생생하게 텍스트로 재현해놓은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토니와 프랭키라는 두 인물을 소설 속의 캔버스 위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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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제국의 슬픔
역 자: 강경이
출판사: 에버리치홀딩스
출판일: 2007년 07월
책소개: <제국의 슬픔>은 중국 제국의 역사 뒤에서 벌어졌던 슬프고 안타까운 사건들을 진단하고 재조명한 책이다. 중국 CCTV의「백가강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 '고전의 대중화' 열풍을 일으킨 이중톈 교수 특유의 필치로 역사와 문학을 넘나들며, 화려한 제국의 이면에 존재하는 숨기고 싶은 역사의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불합리하고 모순된 제도 속에서 역사적 부침을 겪었던 인물들의 다양한 운명을 통해 중국 전통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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