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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
 | 도서명: 용기를 갖고 선두에 서라
역 자: 황미숙
출판사: 예지
출판일: 2009년 3월
책소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누가 먼저 만드느냐, 앞으로 세계의 주도권은 이 싸움으로 결정된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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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도련님
역 자: 이민영
출판사: 평단문화사
출판일: 2009년 3월
책소개: 천방지축 막무가내 도련님의 사회생활 도전기!
일본 근대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도련님』. 나쓰메 소세키가 중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했던 당시의 경험을 살려 쓴 작품으로, 세상 물정 모르던 천방지축 도련님이 교사로 일하면서 현실에 눈떠가는 과정을 도련님의 시선에서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나쓰메 소세키 특유의 필치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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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세계 금융의 미래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엘도라도
출판일: 2009년 3월
책소개: 세계 최대 금융재벌인 로스차일드 가문. 오랜 기간 로스차일드를 연구한 저자 아베 요시히로는 세계 역사 속에서 로스차일드가 어떤 활동을 했으며, 어떻게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인해 전세계 위기가 찾아왔다고 주장하며, 위기의 현황과 대처법을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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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명품사원 명품업무
역 자: 이은정
출판사: 넥서스Biz
출판일: 2009년 3월
책소개: 이 책은 한정된 시간 안에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좋아하는 것부터 먼저 하기, 다른 사람과 분업하기, 불평대신 자기계발 하기, 업무의 순서를 정한다’ 등 55가지의 비결을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한다. 또한 ‘오랜 약속보다 당장의 거절이 낫다’ 등 각 비결마다 명언을 소개하여, 이를 숙지하고 실천하려 노력한다면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임을 일깨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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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맥덜과 맥먹이야기
역 자: 윤진
출판사: 푸른날개
출판일: 2009년 03월
책소개: 『맥덜과 맥먹 이야기』 제1권.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꼬마 돼지 맥먹과 맥덜을 통해 유쾌하고 재치 있게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아직은 세상에 대해 잘 모르는 맥덜과 맥먹이 펼치는 크고 작은 이야기 속에 평범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유머와 감동을 담았습니다. 둥글둥글 귀여운 그림을 수채화로 채색하고, 각 단락을 크게 띄워놓아 감성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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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
역 자: 남혜리
출판사: 아인북스
출판일: 2009년 01월
책소개: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목적과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인식시킨 다음, 효과적으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명확한 목표는 참다운 인생과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되고 싶은 것이 없는 사람은 영원히 성공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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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유방 읽는 CEO
역 자: 김인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03월
책소개: 이 책은 평민 출신에서 한나라를 창건하며 황제가 된 유방의 행적을 토대로, 그의 영리한 처세술을 살펴보는 책이다. 이에 영웅호걸부터 장사꾼, 졸병에 이르기까지 재능이 있으면 신분을 논하지 않고 등용했던 ‘인재를 알아보는 눈’과, 상황에 걸맞게 그들을 배치하여 활용하는 ‘탁월한 능력(용인술)’을 소개한다. 이처럼 역사 속 인물인 유방의 삶을 새롭게 조명해 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살아있는 삶의 의미와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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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직장 논어
역 자: 김인지
출판사: 청년정신
출판일: 2009년 02월
책소개: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공자가 쓴 <논어>에서 21세기 비즈니스맨을 위한 생존기술을 이끌어냈다. 저자는 공자사상이 이기적인 나를 변화시키고, 위태로운 조직문화를 다시 쓴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가르치고, 회사에 대한 책임을 일깨우는 공맹지도(孔孟之道)를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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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사는 동안 버려야 할 60가지 나쁜 습관
역 자: 홍민경
출판사: 정민미디어
출판일: 2009년 01월
책소개: 이 책은 고쳐야 할 나쁜 습관들을 정리하였다. 각종 오류나 잘못된 관념으로 인해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는 이들에게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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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햄릿의 수수께끼를 풀다
역 자: 임희선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09년 3월
책소개: ‘문학의 모나리자’ ‘연극의 스핑크스’
수수께끼로 가득 찬 『햄릿』을 벗겨내다!
수수께끼는 풀리는 게 좋을까, 미지의 존재로 남아 있는 게 좋을까?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모나리자 미소의 수수께끼, 고대 이집트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등 끊임없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상 중에 문학은 어떤 의미일까? 수수께끼에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복잡하고 이상하게 얽혀 그 내막을 쉽게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 즉 여러 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실타래를 풀어가듯 하나하나 벗겨가는 재미가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딱 떨어지는 공식이 성립하는 수학, 과학도 아니고, 첨단기술을 동원해 그 밑그림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미술작품도 아닌 문학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아니, 풀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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