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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도서명: 홈메이드 빈티지 역 자: 서나연 출판사: 스트로베리 출판일: 2016년 11월 책소개: 쉽고 빠르게 완성하는 바느질 프로젝트 40가지! 빈티지 스타일 원단으로 유명한 영국 캐비지앤로즈의 크리스티나 스트러트가 『홈메이드 빈티지』를 통해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40여 가지 바느질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홈메이드 빈티지』와 함께 여러분의 집 안 구석구석을 자신이 만든 작품들로 채워나가며 한 폭의 예쁜 그림처럼 꾸며 보자. 책은 평범한 집을 언제나 기분 좋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도서명: 희망에 미래는 있는가 역 자: 김세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16년 11월 책소개: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가는 인문학 여정 이 책은 굴곡진 역사를 버텨온 희망의 양면적 속성을 성찰하고 다시 희망하는 법을 연구한 책이다. 신화에 따르면 희망은 최선의 미래와 최악의 미래를 동시에 꿈꾸기 때문에 희망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를 스스로 책임진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무엇이든 당장 해결하려는 조급함에 희망하기를 멈추도록 강요받고 있다. 무관심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격하된 희망, 또는 자폐적인 욕망으로 전락한 희망에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희망의 이중성이 인간의 조건인 한 우리는 희망하는 법을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도서명: 농장해부도감 역 자: 이경아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16년 11월 책소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농장’, 그 곳에 담긴 흥미로운 지식!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자연을 탐구하는 따뜻한 아티스트 줄리아 로스먼. 그녀가《자연해부도감》에 이어 『농장해부도감』에서 도시를 벗어나 시골 농장을 배경으로 좀 더 본격적이고 친근한 자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농장’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것들을 얻으며 살아가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담아놓은 공간이다. 저자는 ‘농장’에 살며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과 흥미로운 시골 생활의 지식과 모습을 매력적인 방식으로 소개한다.

	도서명: 하이디 역 자: 김수진 출판사: 크레용하우스 출판일: 2016년 10월 책소개: 때 묻지 않은 천진난만한 소녀 하이디 『하이디』는 아름다운 알프스 고원을 배경으로 천진난만한 하이디가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알프스 고원은 상상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염소들과 함께 들판을 뛰놀고 붉게 타오르는 저녁놀에 감동하는 하이디는 정말로 사랑스럽지요. 사람들에게 상처받아 세상을 등지고 혼자 살아가던 할아버지가 하이디로 인해 마음을 여는 모습은 정말 훈훈합니다. 알프스를 닮은 하이디와 함께 마음 따뜻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오를 거예요.

	도서명: 전사들. 1: 암흑의 밤(새로운 예언편) 역 자: 서나연 출판사: 가람어린이 출판일: 2016년 10월 책소개: 이 책은 [전사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새로운 예언’ 편의 첫 번째 책입니다. 평화 협정을 맺고 숲에서 조화롭게 지내오던 야생 고양이 네 종족에게 선대 전사들로부터 새로운 예언이 내려집니다. 그 예언은 종족들에게 닥칠 심각한 위험에 대해 경고합니다. 어둠, 공기, 물 그리고 하늘이 숲을 뿌리째 흔들고, 세상의 파괴가 시작될 것이라는 불길한 예언에 젊은 전사 고양이들은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예언을 들은 네 마리 고양이를 포함하여 총 여섯 마리의 고양이가 해답을 찾아 떠나는 고된 여정을 시작하지요. 그리고 그들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종족들의 갈등은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새로운 예언과 함께 시작된 젊은 전사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지켜보세요.

	도서명: 엄마의 용기 역 자: 김혜영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2016년 10월 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유산 죽음을 앞둔 엄마가 아이들을 위해 남긴 마지막 선물 [엄마의 용기]. 이 책은 서른 여섯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해야 했던 네 자녀를 둔 엄마 마리-로르 피카의 실제 이야기이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던 그녀는 어느 날 간암 판정을 받고 치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이 죽은 뒤 아이들의 재정적인 지원을 위해 그녀는 자신의 암투병 과정과 원하는 가정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게 되기까지의 힘겨웠던 싸움과 행정적인 절차들을 기록한 이 책을 쓰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눈물을 흘리는 대신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온전히 바쳤다.

	도서명: 파블로프의 개 역 자: 이현정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6년 10월 책소개: 심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 『파블로프의 개』는 지난 수백 년간 심리학의 작동 원리를 정의해온 획기적인 실험을 통해 ‘마음의 과학’을 살펴보는 심리학 필독서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들이 느낀, 인간 심리 및 본성에 관한 흥미로운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을 엮었다. 기억, 편견, 학습, 조현증 등 특정 관심사에서 시작했던 과학자들의 심리 실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동시에, 그것이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재조명한다. 찰스 다윈의 지렁이 연구부터 비크나 렝겐하거의 유체이탈 실험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한 50가지 실험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심리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동감 넘치는 일화를 통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도서명: 무민(Moomin) 그림책 시리즈(전 4권) 역 자: 공민희 출판사: 예림아이 출판일: 2016년 09월 책소개: "왜 걱정하는 거야? 그냥 물건일 뿐이잖아." 투티키는 무민에게 망원경을 빌려 주었어요. 무민은 망원경을 잘 보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망원경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 무민은 망원경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야호, 모험을 떠나기 좋은 날이야!" 무민 가족은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모험 준비를 마치고 나니 어느덧 밤이 되었어요. 무민 가족은 멋진 달빛 모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무민은 달빛 아래서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슬퍼하지 마! 친구들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거야." 무민은 무민마마에게 금색 단추를 생일 선물로 받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단추를 보여 주고 싶었지만 모두 너무 바빴어요. 친구들은 왜 무민에게 관심이 없는 걸까요? 정말 무민의 생일을 모르는 걸까요? "아무도 네 소원을 대신 말해 줄 수 없단다." 무민은 물웅덩이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조약돌을 발견했습니다. 친구들은 조약돌이 소원을 들어주는 별똥별 같다고 했어요. 무민은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빛이 사라지기 전까지 무민은 소원을 빌 수 있을까요?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무민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도서명: 모리 레이코의 모던 울 자수 역 자: 김현영 출판사: 싸이프레스 출판일: 2016년 12월 책소개: 모리 레이코가 만든 폭신폭신 따스한 울 스티치 세상 《꽃 자수에 홀리다》, 《자수와 사랑에 빠지다》를 출간하며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까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유명 자수 작가 모리 레이코의 신작 『모리 레이코의 모던 울 자수』.울사는 일반 자수실보다 도톰해, 마치 털실처럼 보이는 실이다. 재료의 차이는 작품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울사로 완성한 작품은 폭신폭신해 보이는 볼륨감과 울 특유의 따스한 느낌이 어우러져 포근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게 특징. 간단한 도안부터 큼지막한 도안, 모노톤부터 강렬하고 화려한 컬러까지 울 자수의 매력에 담뿍 빠져보자.

	도서명: 마음을 숨기는 기술 역 자: 하은지 출판사: 책이있는마을 출판일: 2016년 11월 책소개: 이제 승부는 시작되었다-아무것도 함부로 보이지 말라! 『마음을 숨기는 기술』은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상대방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보여주는 사례들이 구체적일 뿐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들이라 더 친근하고 사실적으로 보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인간관계에서 상대에게 허점을 보이지 않으려면 먼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이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간관계를 능동적으로 이끌어 가고 싶거나 더욱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감정 제어가 어려운 이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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